영화 <화란>은 지옥 같은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소년 ‘연규’(홍사빈)가 조직의 중간 보스 ‘치건’(송중기)을 만나 위태로운 세계에 함께 하게 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느와르 드라마다.
이날 시사회에는 김창훈 감독과 배우 송중기, 홍사빈, 김형서가 참석했다.
![]()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송중기는 속을 짐작할 수 없는 인물 ‘치건’으로 분해 전작들과는 전혀 다른 매력의 캐릭터로 깊은 내면 연기를 선보인다.
아빠 된 송중기 ‘웃을 일이 많아요’
![]()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지난 6월 득남한 송중기는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축하를 많이 해주신 만큼 아기가 건강하게 잘 크고 있다. 이렇게 빨리 크는 줄 몰랐다. 아기 옆에서 지내면서 좋은 사람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좋은 아빠가 되고 싶어요
![]()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76회 칸 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첫 선을 보이며 언론과 평단의 열띤 호평 세례를 받은 영화 <화란>은 신예 홍사빈을 비롯해 송중기, 김형서(비비)까지 강렬한 연기를 펼칠 배우들의 신선한 앙상블과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흡인력 넘치는 전개, 깊은 여운을 선사할 진한 감성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이 크면 보여주고 싶은 영화 ‘화란’
![]()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삼성동(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