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항저우 아시안게임 오늘 개막...대한민국 '골든데이'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47억 아시아인의 스포츠 축제'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오늘 저녁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열전에 돌입합니다.

우리나라는 50개의 금메달을 목표로 삼았는데요.

개막 이틀째부터 이어질 메달 시나리오를, 허재원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개막식 다음 날인 24일부터, '팀 코리아'의 메달 행진은 시작됩니다.

24일 우리 선수단의 첫 금메달 소식은 근대5종 여자부 개인전과 단체전, 또는 태권도 품새에서 전해질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