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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7인의탈출' 이덕화, "반드시 지옥의 불기둥 보게 될 것"…정라엘 복수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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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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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덕화가 정라엘에 대한 복수를 예고했다.

2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에서는 방다미가 의문의 죽음을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모네는 방다미를 더욱 나락으로 떨어뜨렸다. 자신이 한 일을 덮어씌우는 것도 모자라 방다미가 양부를 남자로 사랑해서 아이를 낳았다는 끔찍한 루머까지 퍼뜨린 것.

진실을 밝히려 할수록 더욱 궁지로 몰린 방다미는 사람들을 불러 모아 진실을 폭로했다. 그는 "저는 피해자입니다. 제 아빠는 제 인생을 짓밟았습니다. 도와주세요. 전 지금 협박을 받고 있습니다"라고 말했고, 이를 본 그를 아는 이들은 크게 놀랐다.

이어 방다미는 자신을 향해 오는 인물에게 "아빠. 아빠 제발 이러지 마세요. 살려주세요"라고 했고, 그 순간 총성이 울려 퍼졌다.

방다미가 총격을 당한 장소에는 방다미는 사라진 채 그가 쓰고 다니던 방울 모자가 남아있었다. 그리고 그 옆에는 손에 총을 쥔 채 정신을 잃고 쓰러진 그의 양부가 발견되어 눈길을 끌었다.

현행범으로 체포된 다미의 양부. 그는 제대로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이는 누군가에 의해 마약을 복용해 환각 상태에 빠졌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그가 복용한 마약은 그의 집에서도 발견됐다. 이 마약은 해당 사건을 담당하고 있던 경찰이 미리 숨겨둔 것이었다.

경찰은 양부가 다미를 살해했다고 몰고 갔고, 손녀딸의 사망 뉴스를 본 방 회장은 크게 분노했다. 그리고 그는 다미의 양부를 끌고 와서 왜 다미를 죽였냐고 추궁했다.

이에 양부는 "안 죽였어 우리 다미. 내 딸 데려와, 어딨어 내 딸 찾아내"라며 울부짖었다. 방 회장은 "다미가 죽으면서 다 말했어. 네놈한테 협박당하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살려달라고 이 새끼야"라고 양부를 비난했다.

그리고 그 순간 양부는 환각에서 깨어났고, 다미가 총을 맞던 그 순간이 떠올랐다. 이에 양부는 현실을 깨닫고 오열하며 "내가 왜 다미를 죽여요. 내 목숨보다. 귀한 딸인데 내가 왜"라고 말했다.

다미의 양모는 방 회장을 찾아가 남편이 절대 다미를 헤치지 않았을 것이라고 범인은 따로 있다고 했다. 그리고 다미가 사망하기 전 임신을 하지 않았다는 소견서를 가지고 왔다며 방 회장에게 건넸다.

이에 방 회장은 서류가 조작되지 않았다고 어떻게 믿을 수 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양모는 "회장님 손녀니까 그냥 믿어주시면 안 되는 거냐"라고 말해 방 회장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어 양모는 "다미 아빠와 저는 다미 수술 상처가 마음 아파서 우리 배에도 똑같이 문신을 했다. 내 자식이니까 그럴 수 있었다"라며 자신의 문신을 보였다. 이 순간 방 회장은 양부의 배에 있던 문신을 떠올렸다.

양모는 목숨을 걸며 자신을 믿어달라고 했다. 이에 방 회장은 "그렇다면 모두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거냐? 그럴 이유가 뭐가 있냐"라고 물었고, 양모는 "한 가지는 확실한 것은 그들 모두 다미가 사라지길 원하고 있다는 거다"라고 답했다.

이후 방 회장은 다미가 자신이 준 첫 용돈을 소중하게 갖고 있던 것을 발견했고, 지난 행동들을 후회했다. 그리고 다미를 그렇게 만든 이들에 대한 복수를 예고했다.

그는 "너희들이 내 손녀한테 무슨 짓을 한 거라면 방칠성 이름을 걸고 약속하마. 반드시 지옥의 불기둥을 보게 될 것이야"라며 "살아도 살지 못하고 죽어도 죽지 못하게 참혹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 다 쓸어버리겠어 모두 다"라고 말해 그가 어떻게 다미를 곤경에 빠뜨린 가해자들을 응징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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