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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라 사진|김아라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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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출신 배우 김아라(31)가 결혼한다.
김아라는 22일 SNS를 통해 “오는 10월 말에 결혼한다”며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오랫동안 저를 지켜봐주고 응원해준 분들께 이 기쁜 소식을 함께 누리고 싶어서 알려드린다. 축하 많이 해주시고 예쁘게 아름다운 가정 꾸리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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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누리꾼들은 “축하드립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아라는 탈북자 출신의 연기자다. 지난 2011년 탈북 미녀들이 출연한 채널A 예능 ‘이제 만나러 갑니다’, 2015년 채널A 예능 ‘잘 살아보세’에 출연했다.
웹드라마 ‘아는 사람’,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 MBC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 등에서 활약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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