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체포안 가결'에 분노한 친명계…표적 된 고민정 "부결표 던졌다"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민주당 상황으로 넘어가 볼게요. 당 내부 상황을 좀 짚어 보겠습니다. 지금 최고위, 지도부 그리고 친명계를 중심으로 "가결 투표자, 색출해야 한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 아예 죄목이 등장을 했어요. 두 번째 주제 < 대표 팔아먹은 죄? > 인데, 오늘(22일) 최고위에서 이재명 대표 부재 속에 정청래 수석 최고위원이 주재를 했고요. 사실상의 대표 대행 역할을 지금 하고 있는데 "가결에 대한 죄를 묻겠다" 이렇게 못을 박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