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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 방탄소년단 제이홉, 구릿빛 근황…어깨동무+밝은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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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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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의 근황이 공개됐다.

22일 대국민 국군 소통 서비스 '더 캠프'에는 조교로 복무 중인 제이홉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제이홉은 조교 모자와 조끼를 착용한 채 동료들과 함께 어깨동무를 하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한 손으로는 수줍게 보이를 취하며 귀여운 면모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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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홉은 지난 4월 18일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육군 36사단(백호부대)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이후 평가를 거쳐 신병교육대 조교로 선발됐으며 조교로 군 생활을 하고 있다.

특히 앞서 먼저 입대한 진도 경기 연천군 육군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죠교로 복무 중이다. 현재 방탄소년단은 진, 제이홉, 슈가 순으로 입대해 군 복무 중이다. 이날 입대한 슈가는 신병훈련소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한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 7명 멤버 전원 빅히트 뮤직과 두 번째 재계약을 체결하며 2025년 완전체로 팬들과 다시 만나겠다는 약속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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