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美 상무부 "한국 반도체 기업 중국 내 합법적 사업은 허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방한 중인 돈 그레이브스 미국 상무부 부장관은 "한국 반도체 기업들의 중국 내 합법적인 사업은 계속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는 점을 확실히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레이브스 부장관은 어제(21일) 서울에서 열린 '한미 첨단산업 기술협력 포럼'에서 "대 중국 첨단반도체 장비 반입 제한이 한국 반도체 기업에 대해서는 1년 유예됐던 조치가 이번에 연장되느냐"는 기자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