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김진표 국회의장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10회 국회(정기회) 제8차 본회의에서 이재명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 개표 중 논란이 된 표를 검사하고 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