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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트럼프, 노장의 재대결 '24시간이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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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트럼프, 노장의 재대결 '24시간이 부족해'

[앵커]

내년 미국 대선의 본선레이스까지는 아직 1년 가까이 남았지만, 재대결이 유력한 전·현직 대통령의 발걸음은 몹시 분주합니다.

표심을 다지기 위해 동분서주하는가 하면 인재를 끌어들이기 위한 고심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송상호 특파원입니다.

[기자]

재선에 도전하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머릿속은 누구보다 복잡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