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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뷔, 출국길 빛낸 뷔주얼 [★공항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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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제공|셀린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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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소년미 넘치는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뷔는 지난 15일 해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이날 뷔는 편안한 캐주얼로 공항에 등장했다. 줄무늬 티셔츠와 트레이닝 팬츠에 또렷한 색감이 뷔의 미모를 더욱 살려주는 버건디색 스타디움 점퍼를 입어 스포티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뷔가 입은 점퍼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에디 슬리먼이 선보인 프랑스 명품 브랜드 셀린느 옴므 23 윈터 컬렉션 아이템이다.

만찢남 미모의 뷔는 탈색한 머리와 잘 어울리는 브라운톤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줬다.

한편 지난 20일 소속사 하이브(빅히트뮤직)은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 전원과 두 번째 재계약을 맺는다고 발표, 아미를 환호하게 했다.

하이브는 “당사는 빅히트뮤직 소속 아티스트 방탄소년단 멤버 7인의 전속계약에 대한 재계약 체결의 이사회 결의를 완료했다”고 공시했다.

빅히트뮤직은 이사회 결의를 토대로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과 전속계약을 순차적으로 체결한다. 이에 따라 멤버들이 군 복무를 마친 2025년 이후에도 K팝 최고의 그룹 방탄소년단이 이어질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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