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펄어비스가 매구·우사에 이어 신규 대륙 아침의 나라를 검은사막 모바일에 이식했다. 아침의 나라는 PC 출시 당시 큰 규모와 세밀한 비주얼로 주목받은 바 있는데, 이 대형 콘텐츠를 작은 화면 속에 어떻게 이식했을까? 게임메카가 검은사막 모바일 속 아침의 나라를 직접 탐험해봤다.
▲ 검은사막 모바일 속 아침의 나라에 가기 위해서는 벨리아 마을의 바탈리 촌장을 먼저 찾아봬야 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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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의 나라로 넘어가기 위해 연화를 만나는 것은 동일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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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의 나라를 소개하는 트레일러를 보고 나면 남포에 도착한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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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판과 유사한 초반부 전개, 익숙한 얼굴들과 이야기가 반갑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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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판에서 많은 유저들에게 고통을 선사한 그 잠입 퀘스트도....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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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당히 퀘스트를 끝내고 남포의 모습을 돌아보기로 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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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버전의 한계로 다소 흐린 감은 있지만, 아침의 나라가 가진 특징은 잘 살아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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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PC판에서 살펴본 아침의 나라와 비교해봐도, 밀도나 고증 면에서 큰 차이가 없어 보인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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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PC판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신규 의상 태백도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출시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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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종족이 모인 활기찬 남포의 모습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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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에서도 지식작은 빼놓을 수 없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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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최적화 문제로 NPC나 사물 배치 밀도가 다소 낮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폴리곤을 타협해 PC의 모습을 최대한 담은 것이 인상깊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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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포 옆 가장자리에 있던 조선소 등의 모습도 잘 보존돼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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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담 요소를 담은 우두머리는 설화집 콘텐츠로 풀어냈다. 현재 공개된 우두머리는 총 4종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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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공개된 4종의 이야기는 더빙과 컷신으로 몰입감을 더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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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외에도 죽엽군 우두머리가 등장할 것으로 보이는 대나무숲 등도 준비돼 있어 앞으로의 업데이트가 기대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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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신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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