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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20일 모바일 게임 '별이되어라!'에 신규 포스 임팩트 영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신규 포스 임팩트 영웅은 초월적인 힘을 갖춘 소환사 '베다 아스트라이아'와 사제 '샤르마 인푸'다. 이들은 최초로 등장한 '오디세이아' 세력의 포스 임팩트 영웅이다. 포스 임팩트 영웅들은 치명적인 기본 스킬과 함께 유용한 별의 능력도 추가로 발휘해 전장에서 강력함을 선보인다.
플레이어는 '포스의 길'에서 각 영웅들의 스토리를 따라가며 성장 재화 '태초의 결정'을 획득하고, 포스 임팩트 전용 '별의 능력'에서 총 5개의 스킬을 개방해 강력하게 성장시킬 수 있다.
이 회사는 시즌8 네 번째 이야기 '마지막 앙크'를 공개했다. 사막의 성자 케프리와 함께 아홉 개의 앙크를 찾기 위한 여정이 시작되고, 마지막 앙크가 숨겨져 있는 고대 도시 '케메트'에서는 흥미진진한 일들이 일어난다. 죽음의 기운으로 가득한 케메트에서 최후의 고대 유물 '앙크'를 찾기 위해 새로운 적 '고대종 에레보스'와 대결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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