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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해제·수감자교환, 미·이란 핵협상 발판 될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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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대체로 회의적…"이란, 미 대선 전에는 움직이지 않을 것"

한국서 풀린 자금 용처 놓고도 '신경전'


(서울=연합뉴스) 강훈상 기자 = 18일 일단락된 미국과 이란의 동결자금 해제와 수감자 맞교환으로 양국간 중단된 핵협상이 재개되는 발판이 마련될 수도 있다는 희망섞인 전망이 나온다.

한국에 동결된 이란의 원유수출 대금에 대한 제재 해제는 이란이 4년여간 미국뿐 아니라 한국 정부에도 꾸준히 요구했던 '숙원사업'이었다.

미국은 이란에서 인도주의적 위기가 심각했던 코로나19 팬데믹 때도 이 동결자금을 풀어주지 않고 이란을 압박했던 만큼, 이번 조치에 꽤 의미가 부여되는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