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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노영국(본명 노길영·사진)이 18일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향년 75세.
1974년 MBC 공채 탤런트 7기로 데뷔한 고인은 드라마 ‘수사반장’(1971∼1989년),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1990∼2007년), ‘여명의 눈동자’(1991∼1992년), ‘대왕 세종’(2008년), ‘태종 이방원’(2021년) 등에 출연했다. 이달 16일 방송을 시작한 KBS 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서는 태산그룹 회장 강진범 역으로 출연 중이었다. 유족으로는 부인 안영순 씨, 딸 의정 의현 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 한양대병원, 발인은 20일 낮 12시. 02-2290-9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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