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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책] 역사 속 아픔 고스란히…원로 작가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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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원로 소설가 현기영과 윤정모 작가가 역사의 아픔을 담담하고도 호소력 짙게 풀어냈습니다.
새로 나온 책입니다.

【 리포터 】

[그곳에 엄마가 있었어 / 윤정모 / 다산책방]

한국문학 최초로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진실을 담은 소설 '에미 이름은 조선삐였다'를 쓴 윤정모 작가.

이번에는 <그곳에 엄마가 있었어>를 통해 학도병과 위안부로 강제동원된 조선인의 고통과 저항의 역사를 조명합니다.

일제강점기 말부터 한국전쟁 후유증에 시달리던 1950년대, 6·3항쟁이 일어난 1960년대까지.

한 가족이 겪어야 했던 근현대사의 격랑을 담담하지만 호소력 짙게 풀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