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배우 노영국 별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포토
(서울=연합뉴스) KBS 2TV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 출연 중이던 배우 노영국(본명 노길영)이 18일 별세했다. 향년 75세.

'효심이네 각자도생'의 홍보대행사 블리스미디어는 "오늘 새벽 고인이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고 이날 밝혔다.

고인은 '수사반장'(1975) '여명의 눈동자'(1991) '제국의 아침'(2002) '대왕 세종'(2008) '태종 이방원'(2021) 등 수많은 드라마에 출연했다.2023.9.18 [K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