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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월)

[영상] 그래서 무서울 게 없는 걸까…물에 빠져도 살아남을 수 있다는 푸틴 전용차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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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를 방문 중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3일 보스토치니 우주기지를 방문했습니다. 이때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김 위원장에게 자신이 타고 온 전용차를 소개하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러시아 국영방송 한 기자에 따르면 "예정에 없던 일"이라고 하는데, 김 위원장은 푸틴 대통령의 소개를 듣고 직접 차에 올라보기도 하며 한동안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렇게 주목 받은 푸틴 대통령의 차량의 안전성은 최고 수준이었습니다. 어떤 스펙을 가졌는지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구성 : 이세미 / 편집 : 김주형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이세미 작가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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