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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대표 허진영)는 12일 '검은사막 모바일'에 새 대륙 아침의 나라를 선보였다.
아침의 나라는 조선을 모티브로 제작된 가상의 국가다. 한국의 신화와 민담, 설화 등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됐다. 또한 홍익의 불꽃으로 제작할 수 있는 새벽의 장비도 추가됐다.
이와 함께 우사의 각성 클래스 초령도 업데이트됐다. 초령은 초령부와 세필붓을 무기로 사용한다. 저승 꽃을 소환해 적의 움직임을 차단하고 혼란에 빠뜨릴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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