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시위와 파업 ‘수요시위 보호 기각’ 인권위에 인권활동가들 “본연의 역할 외면” 비판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3.09.11 09:36 최종수정 2023.09.13 15: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