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30 (토)

이슈 모바일 게임 소식

넷마블 '그랜드크로스: 에이지 오브 타이탄' 업데이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정태유 기자]
더게임스데일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멀티플랫폼 게임 '그랜드크로스: 에이지 오브 타이탄'에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최대 4개 왕국이 매칭되는 PvP 콘텐츠 '크로스디멘션'을 공개했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격주 단위로 진행되며 왕국 생성 후 20일이 경과하고 성 레벨 15이상부터 입장 가능하다.

유저는 아예르, 프레젠트, 퓨처 등 3개의 세력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기존 연맹과 관계없이 세력으로만 팀이 구성돼 다른 경쟁 구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 몬스터를 처치하고 미션을 달성해 획득한 코인으로 전용 상점에서 '성 스킨' '전설 마력석' 등 다양한 아이템과 교환 가능하다.

한편 넷마블은 모바일게임 'A3: 스틸얼라이브'에 새로운 콘텐츠 '전설 보스 총력전'을 선보였다. 전 서버의 모든 유저가 특정 시간대에 입장해 전설 보스 '슈테임'에 도전하는 방식으로, 기여도 보상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

<저작권자 Copyright ⓒ 더게임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