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쳐M: 어둠의 우화 (사진제공: 고라파덕게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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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파덕게임즈는 8일, 모바일 MMORPG 신작 ‘위쳐M: 어둠의 우화(이하 위쳐M)’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위쳐M은 다크 판타지 세계관을 다루는 모바일 MMORPG다. 혼돈의 몬스터가 지배하는 세상에 아주 오랫동안 사라졌었던 헌터 조직이 다시 모습을 드러내고, 사악한 존재들을 물리치기 위한 끝없는 살육이 벌어지게 된다. 이용자는 헌터가 되어 누가 선이고 누가 악인지 모르는 혼돈의 세계에서 자신의 신념을 위해 싸워야 한다.
직업으로는 궁수, 법사, 검희, 대검, 암살자가 있으며, 각 직업별로 변신 모드가 존재한다, 변신 후에는 더 많은 체력과 스피드, 전투력을 보유하게 되며, 이를 통해 빠른 캐릭터 육성과 에픽 레벨 보스 사냥을 즐길 수 있다.
고라파덕게임즈는 사전예약자를 위한 이벤트도 연다고 밝혔다. 사전예약 완료 시 ‘2000만 골드’를 비롯해 특별 한정 아이템 ‘적염마’, ‘헌터 전용 패키지’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사전예약 인원수 100만 명 달성 시에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위쳐M 정식 출시일 및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게임메카 김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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