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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팅포인트는 8일 모바일 게임 '바이킹스: 발할라'를 넷플릭스 게임 플랫폼에 출시했다.
이 작품은 동명의 드라마 '바이킹스: 발할라'의 판권(IP)을 활용한 실시간 전략 게임이다. 작품에서 유저는 강력한 바이킹 부족의 지도자로서 정착지를 건설하고 대륙을 횡단해 전쟁을 벌일 수 있다.
또한 적의 공격으로부터 영토를 방어하거나 다른 유저들과 협력해 거래를 펼칠 수도 있다. 이 외에도 캠페인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갖췄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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