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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남지율 기자]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게임 개발사 아이디스(대표: 하야카시 히사토시)는 자사에서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왕도 RPG '라스트 클라우디아'에 신 유닛 '폭식의 골로스'와 SSR등급 신 아크 '폭식제 아바돈' 등 신규 업데이트를 반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정식 공개된 폭식의 골로스는 '모든 것을 먹어 치우는 폭식의 마법생물'이라는 이명으로 불리는 신 유닛으로, 적을 쓰러뜨릴 때마다 더 강해지고, 배가 고파지면 광포한 힘을 개방해 날뛴다는 특징을 갖추고 있어 특정 상황에서 큰 효과를 발휘한다.
음산함이 느껴지는 어둠 속성의 공격형 캐릭터 특성에 걸맞게 메인으로 습득하는 스킬들 또한 쿠킹, 물어뜯기, 깍뚝썰기 채썰기 다지기!, 고기 만찬 등 개성을 갖추고 있으며, 대량의 적이 출몰하거나 고난이도 퀘스트에서 높은 체력을 갖춘 몬스터와의 전투에서 진가를 발휘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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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식제 아바돈은 짐승과 물고기, 새 등 맛있어 보이는 유형의 적에게 물리 공격 시, 특수공격이 부여되는 특성을 지닌 SSR등급의 에픽 아크이며, 적을 쓰러뜨리면 기본 상태 이상이 하나 회복되거나, 도끼를 장착할 경우 특수공격 데미지 효과가 30% 향상하는 효과를 활용해 고난이도 퀘스트에서 활약이 기대된다.
관련된 내용은 '라스트 클라우디아 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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