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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유(지사장 최혜연)는 모바일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와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도쿄리벤저스’의 컬래버레이션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도쿄리벤저스’는 12년 전 과거로 돌아간 주인공 ‘하나가키 타케미치’가 ‘도쿄만지회’의 싸움에 휘말려 사망한 중학교 시절 여자친구 ‘타치바나 히나타’를 구하기 위한 과정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주인공 ‘하나가키 타케미치’는 중학교 시절로 돌아가 여자친구를 사망하게 만든 폭력단 ‘도쿄만지회’에서 최고의 권력을 가지기 위해 노력하며 ‘류구지 켄’, ‘치후유’, ‘마이키’ 등과의 신뢰와 우정, 사랑을 쌓게 된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도쿄리벤저스’의 주인공인 ‘하나가키 타케미치’를 비롯해 폭력단의 총장인 ‘사노 만지로’, 부총장 ‘류구지 켄’이 게임 캐릭터로 등장하게 된다. 주인공 ‘하나가키 타케미치’의 경우 업데이트 이후 3일 연속 접속 이용자 전원에게 무료로 지급된다.
사전예약은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500다이아와 ‘사노 만지로’ 및 ‘류구지 켄’ 뽑기 쿠폰, 신발 뽑기권 1000개, 신발 강화 고급 재료 5개, 다이아 룰렛 쿠폰 5개 등이 제공된다.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는 ‘프리스타일2’를 기반으로 제작된 3대3 모바일 농구 게임이다. 인기 농구 애니메이션 ‘쿠로코의 농구’와 전 NBA 선수인 아이버슨, 맥그레이디 등과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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