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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플레이(대표 이호대)는 7일 모바일 게임 '상하이 애니팡'이 서비스 8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간단한 조작으로 퍼즐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귀여운 애니팡 캐릭터들을 활용해 재미를 더했다. 현재에도 퍼즐 게임 유저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이 회사는 작품 서비스 8주년을 기념한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서비스 기간 54억 3000만개의 하트가 사용됐다. 연간 평균 6억 7800만개, 월간 평균 5650만개의 하트가 사용된 것이다. 이는 경쟁 및 이벤트 플레이가 제외된 수치다.
이 회사는 작품 서비스 8주년을 기념한 새 콘텐츠와 이벤트를 6주동안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하드 스테이지, 무한의 탑, 뉴 보석러시 등이 업데이트된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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