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6일 모바일 게임 '세븐나이츠 키우기'가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의 해당 성과는 론칭 후 약 3시간 만에 이뤄진 것이다. 이 작품은 '세븐나이츠'의 판권(IP)을 활용한 방치형 게임으로 오늘 출시됐다. 저사양, 저용량, 손쉬운 조작을 지원한다. 또한 SD 캐릭터로 재탄생한 원작의 영웅들을 수집 및 육성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작품 출시를 기념해 출석 유저에게 1777뽑기권, 1만 7777루비, 유니크 영웅 에반, 세븐나이츠 소환권 등을 제공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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