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컴투스홀딩스(063080)는 신작 모바일 판타지 RPG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를 오는 13일 글로벌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는 지난달 캐나다와 인도네시아 구글 플레이를 통해 선(先) 출시한 데 이어 글로벌 전역에 정식 출격을 앞두고 있다.
원작 ‘빛의 계승자’ 지식재산(IP)의 수준 높은 일러스트 등 강점은 계승하고, 새로운 판타지 스토리 요소를 추가한다.
특히 이번 신작에서는 매력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는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해 캐릭터 수집의 재미가 한층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크리에이터 지원 프로그램도 예고했다. ‘이클립스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게임 관련 창작자들은 누구나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 웹사이트에 공개된 ‘크리에이터 키트’를 활용할 수 있다.
영상, 웹툰 등 원하는 형식의 콘텐츠를 제작하면 채널 홍보 지원과 더불어 구독자에게 지급할 수 있는 인게임 쿠폰도 제공 받을 수 있다.
한편,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는 RPG 명가 펀플로와 컴투스홀딩스가 함께 선보이는 작품이다. 사전 예약자 수도 100만명을 돌파하는 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