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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대표 이주환)는 모바일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에 새로운 콘텐츠 '차원 레이드'를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차원 레이드는 차원홀에서 더욱 강력한 보스를 단독으로 상대하는 싱글 플레이 콘텐츠다. 일주일 단위로 5개 차원을 이동하며 각각 3개 페이즈에 걸쳐 전투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완료 보상으로 각 차원에 해당하는 고대 연마석과 보석을 획득할 수 있다.
이 회사는 또 리빙 아머와 프랑켄의 2차 각성을 추가하고, 새 몬스터 '데빌 메이든'을 공개했다. 이 외에도 차원 에너지 최대 저장량과 충전 속도를 증가시켜주는 건물, 연마석 제작 시스템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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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컴투스는 일본의 게임업체 사이쿄의 비행 슈팅 '스트라이커즈1945' 시리즈 판권(IP)을 활용한 '스트라이커즈1945: 리' 론칭을 준비 중이며 사전예약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컴투스는 또 '미니게임천국'에 새로운 이벤트 팀 배틀 '학교대항전 - 고등학교 편'을 선보였다. 이는 동일 학교 소속의 합산 점수로 순위를 겨루는 방식이다. 이 외에도 '달려달려'에서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는 새 스타 캐릭터 '밀리'를 추가하고 '핑크 밀리'와 '로지 밀리' 등 전용 스킨·코스튬 세트도 공개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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