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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코인TV] "아무리 급해도 IP분쟁중인 다크앤다커를"...크래프톤은 '상도의'도 내팽겨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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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기자]

지난 주 생방송에서는 '고인물' 혼자 쓸쓸히 자리를 지켜야 했죠. 이번주에는 2023 게임스컴을 취재하러 독일로 떠났던 '베이비'가 돌아와 '고인물'의 옆자리를 채웠습니다.

게임스컴 소식을 전해드린 1, 2편에 이어 3편에서는 게임업계를 발칵 뒤집어 놓은 소식에 대해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넥슨의 저작권을 침해했다는 판결을 받아 스팀에서 퇴출된 게임인 다크앤다커의 모바일 IP를 크래프톤이 확보한 상태입니다.

이에 게임업계에서는 상도의를 저버렸다는 논란이 일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에 대한 이야기를 자세히 전해드리니 많은 시청 바랍니다.

이소라 기자 sora@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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