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선거제 개혁 이탄희·최강욱·용혜인 "선거제, 병립형 비례제 복귀는 퇴행" 머니투데이 원문 차현아기자 입력 2023.08.30 11: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