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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29일 모바일 게임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에 신규 던전 '어둠의 핏빛 상어항'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어둠의 핏빛 상어항은 플레이어가 파티원들과 함께 보스 '어둠의 해무진'과 그가 소환하는 '어둠의 포화란'의 다양한 공격을 저지하며 전투를 펼치는 던전이다. 클리어하면 '빛나는 함대장 해무진 전설보패' 등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이 회사는 보다 빠르게 캐릭터와 '수호신령'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신규 콘텐츠 '신령의 탑 10층'을 추가했다.
이 회사는 오는 10월 12일까지 '어둠의 주사위 이벤트'를 개최한다. '어둠의 주사위'를 소모해 주사위판을 탐험하면 전설 입장권 조각, 전설 소탕패 조각, 전설 무공서 조각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내달 26일까지 어둠의 주사위를 획득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개최된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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