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준 캐스터, 김수현 아나운서 ⓒMHN스포츠 이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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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4시부터 서울시청에서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 출정식이 진행됐다.
이날 리그오브레전드, 스트리트파이터 5,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피파온라인4 등 4종목 19인의 선수에 더해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유승민 IOC 선수위원 등 귀빈들 또한 자리를 빛냈다.
사진은 이날 공동MC를 담당한, e스포츠의 상징적인 발자취를 남긴 전용준 캐스터와 김수현 아나운서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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