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서수연이 아름다운 미모와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은 개인 채널에 "요즘 가장 많이 듣는말이 살이 다 빠졌네! 거든요"라고 적었다.
서수연이 아름다운 미모와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은 개인 채널에 "요즘 가장 많이 듣는말이 살이 다 빠졌네! 거든요"라고 적었다.
이어 "출산 100일 후 부터 출산전으로 가까이(아직도 조금 남았음…) 다가오는데 1년 정도 걸렸어요! 힘든 여정이였다아….."라면서 운동과 식단 등 자신의 다이어트 방법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수연과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서수연은 청순하고 수수하면서도 조각 같은 옆태를 자랑하며 눈길을 모았다. 여전히 변함 없는 미모 아우라가 돋보인다.
한편 이필모와 서수연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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