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1 (일)

이슈 모바일 게임 소식

잼시티, AR 게임 '쥬라기 월드 얼라이브' 론칭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정태유 기자]
더게임스데일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북미 자회사 잼시티를 통해 증강현실(AR) 기반 모바일게임 '쥬라기 월드 얼라이브'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이 작품은 유니버셜게임즈앤디지털플랫폼과 협력해 개발했다. 유니버셜픽처스와 앰블린엔터테인먼트의 영화 '쥬라기 월드' 판권(IP)을 활용했다. 앞서 2018년 출시돼 다운로드 3300만건 이상을 달성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작품은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티라노사우르스 등의 공룡을 수집 및 육성해 전투를 벌일 수 있다. 길드에 가입해 전세계 유저들과 전투를 펼치거나 다른 유저들과 함께 레이드를 즐길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

<저작권자 Copyright ⓒ 더게임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