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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데브시스터즈(194480)는 모바일 신작 ‘브릭시티’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브릭시티는 브릭을 조립해 도시를 건설하는 샌드박스 시티빌딩 게임이다. 다른 이용자들의 도면을 따라 건물을 만들 수 있는 재미도 갖췄다. 더불어 세계 곳곳의 이용자들과 교류할 수 있는 소셜 콘텐츠도 마련돼 있다.
브릭시티는 500년 전 멸망한 지구를 신인류 ‘피포’들과 함께 재건한다는 낙관적이고 유쾌한 세계관을 가졌다. 피포는 브릭시티 세계의 캐릭터들로 저마다의 성격, 외모, 직업 등 다양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상호작용을 제공한다.
데브시스터즈는 정식 출시를 기념해 자사 모바일 게임 ‘쿠키런‘ 시리즈와 함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브릭시티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총 3개 언어를 지원하며,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 등 글로벌 앱 마켓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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