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여대 시연대 마련해 직접 체험 기회 제공
하이브IM은 23일 플린트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신작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의 게임스컴2023 부스를 전격 공개했다고 밝혔다.(사진=하이브IM)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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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하이브IM은 23일 플린트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신작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의 게임스컴2023 부스를 전격 공개했다고 밝혔다.
하이브IM는 메인 전시관인 B2C 8홀에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의 단독 부스를 꾸리고 25여대의 시연대를 마련했다.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 부스는 화려한 아트워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 일러스트를 활용한 디자인으로 꾸려졌다.
부스 내부에 마련된 시연존에서는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의 실제 게임 플레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 방문객들과 활발한 소통을 위한 다양한 상시 이벤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하이브IM의 첫 번째 퍼블리싱 게임인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은 모바일 수집형 RPG(역할수행게임) 장르에 족적을 남긴 별이되어라!를 개발한 플린트가 7년의 기간을 투자 제작한 2D 액션 RPG이다.
또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은 재미를 위해 타협하지 않는 완성도를 목표로 장대한 세계관과 스토리를 200컷 이상의 풀 보이스 컷신으로 표현했다. PC 및 모바일을 넘나드는 멀티 플랫폼으로 전 세계 동시 런칭할 예정이다.
정우용 하이브IM 대표는 “게임스컴2023에서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을 직접 선보이고 게이머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게임스컴2023 참가를 통해 글로벌 게이머들에게 차별화된 이미지를 더욱 견고하게 각인시키고,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사랑받는 게임으로 선보이기 위해 서비스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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