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넷마블(251270)은 모바일 신작 방치형 RPG ‘세븐나이츠 키우기’를 다음달 6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키우기’의 출시일 공개와 함께 브랜드 사이트를 오픈했다. 이용자들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이어 브랜드사이트를 통해서도 ‘세븐나이츠 키우기’ 사전등록을 할 수 있다. 사전 예약자들에게겐 출시 이후 1만 7777루비, 777뽑기, 유니크 영웅 에반 등 보상을 제공한다.
또한 브랜드사이트를 통해 공개한 게임 상세 정보를 보면 ‘루디’, ‘레이첼’, ‘아일린’을 비롯한 대표 캐릭터 19종에 대한 소개가 나와있다.
더불어 △미니멀한 캐릭터로 재탄생한 ‘세븐나이츠’ 영웅 △다양한 덱 조합을 통한 강화된 전략성 △‘세븐나이츠 키우기’만의 독창적인 세계관 △펫과 코스튬을 활용한 나만의 덱 커스터마이징 등의 특징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2014년 출시해 글로벌 6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넷마블의 대표 지식재산(IP) ‘세븐나이츠’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방치형 RPG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