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연예계 루머와 악플러 NCT 마크, 미성년자 악플러 용서했다…SM "예외적 선처" SBS연예뉴스 원문 입력 2023.08.22 08:47 최종수정 2023.08.22 09: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