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8 (토)

[단독] "잼버리 개영식 직후부터 철수 고려"…어땠었길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지난주 막을 내린 새만금 잼버리 대회는 부족한 폭염 대비 시설과 청결 문제까지 잡음이 끊이지 않았죠. 저희가 당시 각국 대표단 회의록을 확보해 살펴봤더니 각국은 개영식 바로 다음 날부터 조직위 대응에 대해 우려를 표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심지어 독일은 개영식 직후 철수까지 고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재현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