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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 뉴타운 등 신흥주거지에 효성중공업 '해링턴 플레이스’ 다산파크, 동대구 등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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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은 공급 희박한 남양주 다산신도시를 누리는 민간분양 브랜드아파트인 '해링턴 플레이스 다산파크'가 공급된다.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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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신도시는 실수요자들에게 관심이 높고, 최근 전용면적 84㎡가 8억 중후반대에 거래되는 등 실거래가 및 매물 가격의 상승이 이어지고 있어, 해링턴 플레이스 다산파크는 합리적인 분양가에 공급된다는 평가다. 실제로 발코니 확장비를 포함해도 평균 7억5,000만원 선이라, 최근 구리시에 분양한 구리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대비해서도 2억원 가까이 저렴하다.

아파트는 지하 4층~지상 30층, 3개 동, 총 350가구며, 전 가구가 소비자들의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로만 구성된다.

교통·교육·쇼핑시설 등 다산신도시의 풍부한 인프라를 모두 누리는 입지를 갖춰 뛰어난 정주여건을 자랑한다. 남양주시 최초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쾌적함이 남다르고, 입주 지연 걱정 없는 선시공 후분양 아파트로 새 학기 개학 전인 내년 2월에 입주가 가능하다.

한편, 효성중공업의 해링턴 플레이스는 2020년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아파트 대상, 2021년 조선일보 미래건축문화대상 고객만족(아파트)부분 대상,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대상 고객만족(아파트) 부분 대상, 한국소비자협회 올해의 최고 브랜드 대상, 2022년 미래건축 문화대상 대상 등을 수상해 소비자들에게 인정을 받아온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다. 이번에 대구 동구에 해링턴플레이스동대구가 입주를 시작하는 등 전국에서 인정받고 있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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