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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 (일)

이슈 신도시 이모저모

내포신도시 수혜… 서울까지 이동도 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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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내포신도시 디에트르 에듀시티’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 진행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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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신도시는 약 2만 2,000여 명의 고용유발효과가 기대되는 국가산업단지 유치를 비롯해 수도권 공공기관 총 34곳 이전(추진 중) 등 대규모 인구 유입을 기대할 수 있는 호재를 갖췄다.

대방건설이 시공하는 ‘충남내포신도시 디에트르 에듀시티’는 이런 호재에 대한 수혜가 기대되는 입지에 조성된다. 현재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24개 동, 총 1,474세대로 조성된다.

현재 한시적으로 신규 계약자는 최대 1,300만원대(타입별 상이)의 무상옵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중도금 전액은 무이자 대출을 제공한다.

서해선 복선전철(내년 개통 예정), 내포역(가칭) 신설(2025년 예정), 서해선-경부고속선 직결사업(추진 중) 등 교통 인프라 확충에 따라 서울까지 쾌속 교통망이 형성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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