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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월)

콜롬비아전 나흘 앞으로…빈틈없는 '맞춤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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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FIFA 여자월드컵, 우리의 첫 경기인 콜롬비아전이 이제 나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대회 개막과 함께 공식 훈련장으로 옮긴 대표팀은, 빈틈없이 막바지 준비에 한창입니다.

하성룡 기자입니다.

<기자>

열흘 전 호주에 입성한 대표팀은, 첫 경기 닷새 전부터 공식 훈련장을 쓸 수 있는 대회 규정에 따라, 그동안은 현지 학교 구장을 임시 훈련장으로 사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