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3 (토)

이슈 넷플릭스 세상 속으로

넷플릭스 CEO "韓과 영원히 변치 않은 꿈 공유…언어·문화 경계 넘은 이야기 존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