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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끝까지판다] [단독] 허재호, 해외 호화생활 의혹…전 부인 일가 1천억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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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당 5억 원의 이른바 황제 노역 사건으로 큰 비난을 받았던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을 취재한 내용 오늘(21일)도 이어가겠습니다. 500억 원대 탈세와 100억 원대 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허재호 전 회장은 자신은 벌금을 낼 돈도 없다고 했었는데, 그 이후에 외국에서 호화 생활을 하고 있다는 의혹이 계속 끊이지를 않았습니다. 허재호 씨가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지 저희 끝까지 판다팀이 추적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