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코레일이 지난해 정부의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최하위에 해당하는 E등급을 받았습니다.
적자를 줄이지 못한 한국전력은 E등급 전 단계인 D등급을 받았습니다.
정부는 E등급이거나 2년 연속 D등급을 받은 9개 기관 가운데 5개 기관에 대해서는 기관장 해임을 건의했습니다.
조기호 기자 cjkh@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적자를 줄이지 못한 한국전력은 E등급 전 단계인 D등급을 받았습니다.
정부는 E등급이거나 2년 연속 D등급을 받은 9개 기관 가운데 5개 기관에 대해서는 기관장 해임을 건의했습니다.
조기호 기자 cjkh@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