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국경 봉쇄 해제 앞두고 "탈북 차단 협력"...北 노동자 인권유린 심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최근 러시아에서 외화벌이에 나선 것으로 추정되는 북한인 여성과 아들이 실종돼 망명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북한 해외 파견 노동자에 대한 인권 문제가 다시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로 닫혔던 북한 국경이 다시 열릴 움직임을 보이자 탈북을 차단하기 위해 러시아 등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는 조짐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조수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4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외화벌이에 나선 북한 총영사관 소속으로 알려진 직원의 아내와 아들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