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30여 명 탄 롯데월드 놀이기구 멈춰...20분 만에 구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어젯밤(10일) 10시쯤 서울 잠실동에 있는 롯데월드에서 실내 놀이기구인 '플라이벤처'가 운행 도중 멈춰 탑승객들이 갇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롯데월드 측의 비상조치로 33명 탑승객 전원이 20분 만에 구조됐고, 다친 사람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가 난 '플라이벤처'는 탑승객들이 움직이는 놀이기구에 앉아 국내 명소들과 판타지 세계를 날아다니는 영상을 관람하는 시설입니다.

YTN 윤웅성 (yws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