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복권관리위원회와 복권 주관사인 동행복권이 진행한 이날 공개 방송은 최근 불거진 로또 복권 추첨에 대한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우 김소연이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대국민 로또6/45 추첨 공개방송'에 복권 추첨을 돕는 '황금손'으로 참석해 리허설을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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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희 기자(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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