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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 MBC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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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조세호와 물물 교환을 시도했다.
10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과 신봉선, 박진주는 달력을 손수건으로, 손수건을 메리골드차로 물물 교환했다. 세 사람은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조세호에게 전화를 걸어 회동을 시도했다.
조세호는 코미디언 후배인 이병호와 함께 있었고, 다섯 사람은 공원에서 만났다. 아직 씻지 않은 조세호의 모습을 본 신봉선은 “거짓말 안 하고 진짜 건달 같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과 신봉선, 박진주는 조세호에게 메리골드차와 다른 물건을 교환하기 위해 애썼다. 조세호는 유명 브랜드의 향수를 꺼내 보였으나, 10만 원대의 제품이었다. 이에 조세호가 직접 제작한 양말 세 켤레와 메리골드차를 교환했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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