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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감사 '부분수용' 공방…야 6·10항쟁 기념식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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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감사 '부분수용' 공방…야 6·10항쟁 기념식 집결

[앵커]

전·현직 간부 자녀 특혜 채용 의혹이 불거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어제(9일) 해당 의혹에 한해서만 감사원 감사를 수용하기로 했는데요.

전면 수용을 촉구해 온 여당의 공세가 주말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회 연결해봅니다.

최지숙 기자.

[기자]

네, 선관위의 감사원 감사 부분 수용을 놓고 국민의힘은 어제(9일) 규탄대회를 여는 등 압박을 지속하고 있습니다.